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YGCEO 회장단은 최근 중앙일보를 방문하여 연세글로벌 CEO AMP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언론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공유드리는 기사는 그날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국 일보에 게재된 내용으로, YGCEO가 지향하는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 그리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께서도 기사를 통해 YGCEO가 걸어가고 있는 길과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YGCEO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세글로벌 CEO AMP
사무차장 쥴리 김

================================================================

“연세대 명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힙시다.”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연세 글로벌 CEO(YGCEO)’가 새 회장단을 꾸리고 11기 모집에 나섰다. 남가주 지역 사업가, 전문경영인(CEO), 전문직 종사자 등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세 글로벌 CEO 신임 회장단이 11기 모집을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신미아 서기, 이제니 재무, 곽도원 부회장, 박인섭 회장, 류재근 사무총장, 줄리 김 사무차장. 10대 동문회 회장단은 1년 동안 YGCEO 프로그램과 동문 450명을 위한 네트워크 관리에 앞장선다.

박인섭 회장은 “YGCEO는 2010년 시작해 남가주 한인 사회에 인문학, 사회과학, 첨단 기술 등 시대가 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알리고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면서 “사회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학문적 갈증을 연세대 교수진의 명강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사업가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경영 교육 프로그램(AMP)도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11기 YGCEO는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5주 동안 연세대 교수진 초청 대면 수업이 주 3일씩 진행된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파견한 교수진은 인문학, 경제학, 리더십,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 등 특강 교육에 나선다. 수강생이 온라인 AMP 60시간까지 이수하면 ‘연세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YGCEO 동문회는 북클럽, 하이킹, 야유회, 골프 모임 등 정기 모임도 열고 있다. 신미아 서기는 “유명한 교수님들이 리더십, 대화 기술, 한국과 미국의 역사까지 다양한 지식을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YGCEO 동문이 되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쌓고 각 분야 전문가와 폭넓게 교류할 수 있다. 45세 이하 차세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말까지 모집하는 YGCEO 11기 총 수강 비용은 5,000달러다. 동문회는 45세 이하 차세대 7명에게는 장학금 2,000달러도 지원한다.

문의: (213)316-8989, (213)605-1117 글·사진: 미주 중앙일보 –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