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본교 총장공관에서 수료식을 마친 YGCEO 9기 졸업생들은 이중열 회장님과 한국을 방문 중인 동문들과 함께 한국 투어에 나섰습니다. 28인승 버스를 대절해 전라남도 구례의 화엄사와 노고단, 전주 한옥마을을 2박 3일 일정으로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정취를 함께 체험했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 동문들은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면 5주 60시간과 LearnUS 60시간의 온라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YGCEO 9기 동문들이 2025년 9월 17일 본교 본관에서 연세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YGCEO)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동섭 총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본교 차원에서 YGCEO 활동에 더 큰 관심을 갖고 내년 LA에서 예정된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수료식 이후에는 홍보대사의 안내로 언더우드관, 독수리 동상, 백양관, 백양로, 청송대 등을 둘러보며 연세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세 글로벌 CEO(YGCEO·회장 이중열)는 지난 16일 세리토스 쉐라튼 호텔에서 제10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수에서는 총 6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YGCEO의 누적 수료생 수는 4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기수 수료생을 비롯해 업계 리더들과 지역 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와 수료증 수여식,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며, YGCEO가 한인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하고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14년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된 YG CEO는 10년 만에 부동산, 금융, IT,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400여명의 한인 CEO 및 차세대 리더들이 교류하는 영향력 있는 단체로 성장했다. 회원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YGCEO 관계자는 “이번 10기 수료식을 계기로 더 많은 리더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교류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 이훈구 기자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과정(YGCEO) 총연우회(회장 이중열)가 지난 11일 LA한인타운 EK 갤러리(관장 유니스 김)에서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음악행사인 ‘YGCEO 클래식 피트닉 콘서트’를 개최했다. 주최측은 ‘I LOVE
CLASSIC’ 진행자이자 LA 신포니에타 지휘자로 활약 중인 김용재 지휘자를 초청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YGCEO 제공]

골프분과는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를 전후로, 전 세계 골퍼들의 성지인 Pebble Beach로 잊지 못할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Pebble Beach Golf Links를 시작으로, Spyglass Hill Golf Course, 그리고 The Links at Spanish Bay까지, 미국 골프 명문 코스를 두루 경험하는 그야말로 ‘끝판왕’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이례적으로 화창한 햇살과 잔잔한 바람이라는 최적의 날씨 조건 속에서 진행된 이번 여행은 그 자체로 기적 같은 행운이었습니다. 각 골프장은 절경이 펼쳐지는 명소이자 동시에 사진 촬영이 멈추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던 곳으로, 오히려 골프가 방해가 될 정도였다는 웃지 못할 후기도 전해졌습니다.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완벽 그 자체의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연우님들은 “내년에는 Bandon Dunes Golf Resort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여행을 마무리하며, 또 다른 전설의 시작을 기약했습니다.

제35회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의 주인공은 단연 연세대학교팀이었다. 무려 4관왕을 달성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이들의 우승은 단순 행운이 아닌 실력이었다.


지난 5일 리버사이드 지역 캐년크레스트 컨트리클럽(파 72)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연세대학교팀이 일반부·시니어부 우승과 일반부·시니어부 메달리스트(개인 최고 기록)를 모두 석권했다. 이로써 지난 2023년 첫 출전과 동시에 일반부 우승을 거머쥐며 동창회 골프대회에 이변을 일으켰던 연세대팀은 올해 3연패를 달성해 챔피언의 자격을 증명했다.


연세대 일반팀(김기수, 김지형, 염복균, 이규인)은 이번 대회에서 합계 229타로 우승컵을 가뿐히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 2등 팀인 한국외대 GCEO팀보다 무려 17타 앞선 기록이다.


김기수 선수는 “3년 연속 참가해서 매년 우승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이민 생활을 하면서 한국에 대한 향수가 늘 있는데 동창끼리 모여 함께 골프를 치고 보내는 시간들이 삶의 동기부여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김 선수는 “같은 조의 다른 학교 선수가 경기 도중 공을 잃어버렸을 때 동반자 모두가 협심해서 공을 찾아냈다”며 “서로가 경쟁 상대임에도 분위기를 즐기면서 재밌게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동창회 골프대회 중 가장 감동을 주는 대회였다”고 강조했다.
올해가 2회차인 염복균 선수는 “우리 동문들이 보내준 열띤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며 동문회에 감사를 전했다.

연세대 시니어팀(박용준, 장병호, 차철환, 최재면)은 이날 합계 241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 시니어부 2등 팀인 한양대팀보다 단 3타 앞선 기록으로 팽팽한 경쟁을 보여주었다. 최재면 선수는 “선후배가 함께 하나가 돼 열심히 협심해서 이룬 결과”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를 위해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며 “동문회장단의 응원도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주 2회씩 선수들이 대회 개최지에 모여 맹훈련을 하면서 코스를 익혔고, 또 각자가 개인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의 개인 최고 기록자를 가리는 부문별 메달리스트 역시 연세대팀에서 나왔다. 일반부에서는 이규인(58) 선수가, 시니어부에서는 차철환(66) 선수가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차지했다. 두 선수 모두 이븐파를 기록했다. 특히, 차 선수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니어부 최고 기록을 세우며 2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이렇게 동문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상대방이 어떤 경기를 하던 페이스를 유지하며 내 플레이에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 선수는 꾸준한 근력 운동을 자신의 비결로 소개했다. 그는 “라운딩을 자주는 못 나가지만, 집에서 근력 운동을 많이 하는 게 골프 실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근육 수축 방지와 체력 유지에도 좋다”고 말했다.

일반부 메달리스트 이규인 선수는 운이 좋았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4번 홀(파 3) 티박스에서 자신이 속한 조 선수 중 유일하게 해저드를 넘긴 실력자다. 이 선수는 “2주간 선수들이 단체 훈련만 3~4번 할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는데 결실을 맺어 기분이 좋다”며 “연세대 동문들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자신의 비결에 대해서 그는 어프로치와 퍼팅 위주의 연습을 꼽았다.

아울러 연세대팀은 이날 3연패를 달성한 팀에게 주어지는 우승기를 가져가기도 했다. 우승기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은 이중열 선수단장이 수여했다.


한편, 이날 대회 최장타 선수 남녀 각 1명씩 선정된 가운데, 남자 최장타 선수의 영예는 연세대팀의 김지형 선수에게 돌아갔다. 그는 18번 홀에서 300야드를 기록했다. 김 선수는 “공이 맞았을 때의 짜릿했던 순간은 잊지 못한다”며 “동반자 모두 기뻐해 줬고 꾸준한 연습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여자 최장타 선수는 220야드를 기록한 이화여대팀의 베로니카 남궁 선수가 뽑혔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장타 선수로 뽑혀 감개무량하다”며 “올해도 꼭 최장타를 치겠다는 목표를 달성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은
한인 사회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미주중앙일보가 매년 주최하는 각급 학교 동문회의 골프 대회. 스트로크 플레이로 소속 팀 4명 선수 중 베스트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개인 메달리스트는 개인 스코어를 기준으로 한다. 이번 대회는 메인 스폰서인 서울메디칼그룹(SMG)을 비롯해 대한항공, 한미은행, US메트로뱅크, 농심, 삼호관광, 해태, 올림픽골프 등 20개 기업이 후원사로 나섰으며, 남가주사진작가협회가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미주중앙일보 – 김경준 기자

Elite Tour Invitational 골프 토너먼트, 성황리에 개최

지난 6월 7일, 스폰서십 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Elite Tour Invitational 골프 토너먼트가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Moorpark Golf Course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0기 대상자를 포함하여 총 72명 연우들의 참가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과 함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Elite Tour 측에서 마련한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수준 높은 코스, 완벽한 날씨, 그리고 풍성한 혜택까지 더해져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한 이번 토너먼트는, 앞으로도 골프를 매개로 한 연우 간의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골프분과는 시애틀과 캐나다 빅토리아 섬을 아우르는 3박 4일의 특별한 골프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투어는 총 4번의 라운드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수준 높은 코스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첫 라운드는 시애틀 근교의 Washington National Golf Club에서 시작되었으며, 둘째 날에는 2017년 US 오픈 개최지로 잘 알려진 Chambers Bay Golf Club에서의 라운드가 이어졌습니다. 셋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캐나다 빅토리아 섬으로 이동해, 전설적인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Bear Mountain Golf Club의 Mountain Course와 Valley Course를 각각 방문하며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골프 뿐 아니라 현지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본 일정은,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습니다. 멋진 풍광 속에서의 라운드와 다채로운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여행은 골프분과의 활동 중 하나로,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과의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